2차 세계 대전부터 현대까지의 파리를 담은 사진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 열려
2차 세계 대전부터 현대까지의 파리를 담은 사진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 열려
  • 박은상 기자
  • 승인 2019.09.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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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포토스의 소속작가 40인의 파리 사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출처 : 예술의 전당
출처 : 예술의 전당

 

[문화뉴스 MHN 박은상 기자] 오는 9월 25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매그넘 인 파리' 전시가 열린다.

'매그넘 인 파리'는 세계 최고의 보도 사진가 그룹인 매그넘 포토스의 소속 작가 40명의 사진을 통해 파리의 역사와 공간을 느낄 수 있는 파리 사진전이다.

파리는 세계 최초로 사진을 발명한 사람이 찍은 세계 최초의 사진 장소로, 이번 전시는 파리를 주제로 세계 사진사에 이름을 남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마크리부를 등 세계적인 사진작가 40명의 작품 267점과 122컷의 사진으로 구성된 영상 자료가 출품된다.

전시는 매그넘 인 매그넘을 시작으로 2차 세계대전 전후의 파리부터 오늘의 파리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피카소와 푸코, 에디트 피아프의 파리지앵 초상과 고지도 및 고서로 본 근대의 파리 등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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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포토스는 전 세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사진가 그룹이다. 이들은 스페인 내전과 2차 세계대전 속에서도 전쟁의 상흔을 사진에 담았다. 현재 프랑스 파리를 포함해 미국 뉴욕, 영국 런던에 지사 겸 편집국을 운영하고 있고, 이를 통해 전 세계의 언론, 잡지, 갤러리, 미술관 등에게 사진을 공급하는 에이전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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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부터 현대까지의 파리를 담은 사진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 열려

매그넘 포토스의 소속작가 40인의 파리 사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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