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앤절라 더크워스가 낸 '그릿'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그릿'이 1위를 차지했다.

베스트셀러 2위는 김창옥의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이 차지했으며 리샹룽의 '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을 뿐'이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대통령의 말하기'가 4위,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가 5위를 기록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 교보문고 11월 3주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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