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J.K. 롤링이 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분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분야 종합 분야에서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2위를 기록했으며, 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그럴 때 있으시죠?'가 4위, '그릿'이 5위에 들어왔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 교보문고 11월 3주 분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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