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사연을 직접 듣는 워크숍 개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9.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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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6일 국립중앙도서관의 '제6회 사서한마당 - 도서관을 바꾸는 15분!' 워크숍 개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전경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전경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오는 9월 26일 국립중앙도서관이 '제6회 사서한마당 - 도서관을 바꾸는 15분!'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서한마당은 지난 2014년부터 사서들 간 소통 도모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시작된 감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사서들이 도서관에서 잊지 못할 이야기나 보람 있었던 경험을 15분간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 8월 6일부터 9월 2일까지 28일간 전국 도서관 사서들의 사연을 받아 선정했는데 그 결과 송중문화정보도서관 '황은지' 사서의 '신입사서, 어디까지 사서고생 해봤니?',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 '박성희' 사서의 '대학도서관의 북큐레이션을 통한 독서 증진', 완주군립 삼례도서관 '신선영' 사서의 '엄마사서, 오늘도 자란다', 경기도 시흥시중앙도서관 '정용현' 사서의 '지역작가! 지역 공공도서관에 둥지를 틀다', 차의과학대학교 도서관 '박지은' 사서의 '작은 대학도서관이 살아남는 법', '이자영' 사서의 '도서관 밖에서 일하는 사서' 총 6개의 사연을 선정했다.

이들은 30년 이상 경력의 선배 사서, 엊그제 도서관에 발을 디딘 후배 사서, 도서관 밖에서 강연과 컨설팅을 주로 하는 사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군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외 북칼럼니스트이자 독서팟캐스트 '일당백' 진행자 '정승민'의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 더공감마음학교 대표 '박상미'의 '사서를 위한 마음챙김'이라는 강연도 마련되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사서한마당에 참여하는 도서관 사서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공유하여 현장으로 돌아갔을 때 지역사회와 사회구성원들에게 더욱 창조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중앙도서관은 전국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사서직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서와 도서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제6회 사서한마당 - 도서관을 바꾸는 15분!' 워크숍은 오는 9월 26일(목)부터 9월 27일(금)까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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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사연을 직접 듣는 워크숍 개최

오는 9월 26일 국립중앙도서관의 '제6회 사서한마당 - 도서관을 바꾸는 15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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