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엘비스와 대통령' 감상평

   
 

[문화뉴스] 엘비스 프레슬리와 닉슨 대통령이 찍은 한 장의 사진과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낸 블랙코미디. 백악관 집무실에서 나누는 두 거물의 대화는 매우 흥미롭다. 어지러운 시국에 '자신의 신념'을 위해 움직이는 이 땅의 문화예술가들을 위해. 7/10

 
  * 영화 정보
   - 제목 : 엘비스와 대통령 (Elvis & Nixon, 2016)
   - 개봉일 : 2016. 11. 30.
   - 제작국 : 미국
   - 장르 : 코미디
   - 감독 : 리자 존슨
   - 출연 : 마이클 섀넌, 케빈 스페이시, 알렉스 페티퍼, 조니 녹스빌, 콜린 행크스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 [양기자의 씨네픽업] '신비한 동물사전'에 관한 10가지 떡밥 ⓒ 시네마피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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