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패왕색' 현아가 LA에서 매 컷 마다 다른 표정과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다시 한번 뽐냈다.

촬영을 하며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아는 패션이란 ‘또 다른 내 모습을 보여주는 나의 표현 방식. 끊임없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게 패션인 것 같다’ 고 말한 것처럼, 모던한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현아의 모습을 또 한번 보여주었다.

인생의 재미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TODAY! 예상 불가한 하루가 제일 재미는 것 같다. 예측할 수 없고, 변화무쌍한 일이 매일 일어나잖아요.” 라며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가는 가치관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현아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에너제틱한 포즈와 LA 다운타운의 풍경들이 어우러진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공식 SNS와 웹사이트을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사진=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