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규모 야간 마라톤 '라스베이거스 로큰롤 마라톤' 다음달 16일 개최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10.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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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로큰롤 마라톤'
출처 :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출처 :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로큰롤 마라톤

[문화뉴스 MHN 김은지 기자] '라스베이거스 로큰롤 마라톤'이 오는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로큰롤 마라톤'은 미국 최대 규모 야간 마라톤 대회이다. 이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2017년 선정한 '세계 12대 마라톤' 중 하나로 매년 미국에 있는 도시 31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로큰롤 마라톤은 다른 도시와는 달리 유일하게 야간에 진행돼 다른 도시 보다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지난해 진행된 라스베이거스 대회에는 전 세계 86개국에서 4만 명 이상이 참가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올해는 특히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8차선과 다운타운 도로를 모두 차단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하프, 5㎞, 10㎞ 등 코스를 선택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산타클로스, 엘비스 프레슬리,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독특한 코스튬 플레이 의상을 입고 마라톤에 참가해 즐거운 볼거리를 전달한다.
대회 기간 동안 가수 케샤의 라이브 콘서트(16일),
클럽에 무료입장할 수 있는 '프리 & 포스트 레이스 파티',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결혼식을 하는 '런 스루 웨딩'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VIP 티켓을 구매하면 한정판 선물 백과 15일 열리는 VIP 파티의 입장권 등을 함께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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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규모 야간 마라톤 '라스베이거스 로큰롤 마라톤' 다음달 16일 개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로큰롤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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