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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공감대 자극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개봉일인 오늘, 10월 2일(수) 영진위 통합 전산망 및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래원과 공효진의 현실 케미, 연애를 해본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스토리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개봉일인 오늘, 영진위 통합 전산망을 비롯 국내 주요 극장 사이트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예매사이트인 YES24, 맥스무비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까지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해 뜨거운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 '퍼펙트맨'은 물론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양자물리학',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쟁쟁한 한국영화 화제작을 모두 제친 것으로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가장 보통의 연애'의 흥행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미리 '가장 보통의 연애'를 관람한 관객들은 현실적이어서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 실력파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일으키는 소재에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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