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인터뷰] 러블리즈 케이 데뷔 첫 솔로 앨범 "저의 한계를 시험"
[MHN 인터뷰] 러블리즈 케이 데뷔 첫 솔로 앨범 "저의 한계를 시험"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10.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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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미니 앨범을 발표해 솔로 활동
출처 : Woollim ENT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러블리즈 멤버 김지연(케이)가 데뷔 첫 솔로 앨범 ‘Over and Over’를 발매한다.

김지연(케이)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음원과 OST 등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러블리즈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미니 앨범을 발표해 솔로 활동에 나선다.

러블리즈 케이가 아닌 본명 김지연을 내세운 것도 기존 이미지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담겨 솔로 아티스트로서 많은 대중의 기대를 부응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틀곡 'I go'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성장 동화이다.

힘들고 지치는 날들 안에서 항상 곁에 있어 주는 빛 같은 존재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더 높게 날 수 있다는 희망찬 이야기를 담았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경쾌한 스트링은 Kei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만나 서로를 감싸 안고 있으며 솔로 아티스트 Kei의 세계관 속에 잠재된 새로운 모멘텀을 이끌어 낸 곡이다. 

김지연(케이)는 10월 8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렘과 동시에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 Woollim ENT

Q. 데뷔 솔로 데뷔인데 소감 말씀해주세요.

지금도 꿈만 같아요. 제가 진짜 꿈꾸던 솔로를 드디어 이뤄낸 거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그 누구보다 먼저 어머니가 좋아해 주셔서 효도한 거 같아서 기뻐요. 동시에 잘해야 한다는 욕심이 커졌어요. 멤버들도 응원을 많이 해주고 주변에서 많은 응원을 받고 있어서 더욱 잘하고 싶어요.

 

Q. 지연(케이)씨는 힘들 때가 언제인가요?

다이어트할 때와 스케줄이 많아 잠도 못 자고 일할 때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또 잘하는 친구들이 많고 경쟁을 하는게 지치고 자신감이 부족해질 때도 많아요. 힘들 때마다 팬, 가족, 멤버, 친구, 소속사 식구들이 응원을 해줘요. 항상 옆에 있어 주는 것에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고, 용기와 자부심을 갖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Q. 힘들 듣는 노래가 있나요?

보아 선배님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들어요. 보아 선배님을 보고 가수를 꿈꿨어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듣기도 해요. 이 곡을 들으면 가수를 꿈꿨을 때의 설렘과 떨림이 떠올라요. 지금 가수가 되어 활동하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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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연 프로그램, 다이어트 힘드실 텐데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평소 체력이 강하고 ‘I GO’라는 제목처럼 직진하는 스타일이에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편이에요. 즐기면서 하니깐 지치는 줄 모르는 거 같아요. 잠을 못 자고 못 먹는 거에 대한 힘듦이 있을 때마다 주변 응원이 있어서 지칠 틈이 없었어요.

 

Q. 식이요법 등은 어떻게 하시나요? 많이 힘들지 않나요?

얼굴이 잘 붓는 스타일이라 활동하면서 제대로 한 끼를 먹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한 끼를 먹어도 에너지바 등을 먹어요. 활동할 때는 완벽하게 관리를 하려고 해요. 그리고 끝나고 먹고 싶었던 거를 조금씩 먹는 편이에요.

멤버들은 안 붓는 편이라 밥이나 맛있는 거를 먹어요. 그때마다 힘들긴 하지만 혼자 에너지바를 먹으면서 마음을 다잡아요. 못 먹어서 힘든 점이 있지만, 화면에 이쁘게 나올 때 보람이 있어요. 얼굴이 갸름하게 나오거나 하면 보람이 있어요.

저는 볼살이 너무 스트레스라서 다이어트를 더욱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 거 같아요.

 

Q. 체력관리 등을 위해 운동은 안하시나요?

제가 운동을 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리고 집순이에요. 잠이 너무 많아서 체력 보충을 거의 잠으로 해요. 쉬는 날에는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어요. 자고 일어나면 다시 힘이 생겨요. 그리고 화면 앞에서는 저도 모르게 힘이 생겨요. 그럴 때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되게 재미있게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모르게 무한한 힘이 생겨요

 

2019년 25살 올해는 못 잊을 거 같아요. 러블리즈와 저 모두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던 한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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