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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우 페이스북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최순실은 임신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시사타파TV'에서 출연한 주 기자는 "난 유연(정유라)이가 살던 집도 가봤다"며 "정유라가 로맨티스트다. (남자친구와) 고2때부터 만났는데 집에서 반대하니까 보험을 깨서 집을 나갔다. 얼마나 순수하냐"고 말했다.

이어, 주 기자는 "최순실과 30년 넘은 친구들이 최순실이 임신한 장면을 못봤다는데 어쩔거냐"라고 말했다.

한편, 주 기자는 "정유라가 최태민 목사와 박근혜 대통령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라는 루머는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문화뉴스 김소이 기자 lemipasolla@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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