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베스트셀러] 1위 고수 '흔한남매2', '82년생 김지영' 영화 개봉과 함께 TOP 10 재진입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9.10.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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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10월 1주 '어린이 도서'와 'OO년생'이 대세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설민석 tvN 교양 프로그램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이후 순위 급상승
출처:교보문고, [10월 1주 베스트셀러] 1위 흔한남매2, 2위 90년생이 온다
출처:교보문고, [10월 1주 베스트셀러] 1위 흔한남매2, 2위 90년생이 온다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요즘 '흔한남매'가 대세다. 아동만화책 '흔한남매' 시리즈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40만 명에 이르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에피소드를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낸 이야기로, 교보문고가 11일 발표한 10월 첫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흔한남매 2'가 5주째 1위를 고수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에게 선물한 책으로 유명해진 '90년생이 온다'가 2위에, 그리고 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픈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는 글배우의 에세이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역사 강사인 설민석이 tvN 교양 프로그램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 소개된 후 순위가 급상승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6위로 또 1계단 상승했다. 또한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의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쉽게 풀어쓴 '설민석의 삼국지.1'이 9위를 차지했다.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영화 개봉과 함께 판매가 크게 늘어 다시 10위권에 들었다. 영화 예고편 공개 후 도서 판매가 4배 이상 늘었다고 교보문고는 설명했다.

금주는 어린이도서와 'OO년생'이 강세를 이루었다. 독서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추천도서의 판매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출처:미래아이세움, 교보문고 5주째 1위 아동만화책 '흔한남매2'
출처:미래아이세움, 교보문고 5주째 1위 아동만화책 '흔한남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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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베스트셀러] 1위 고수 '흔한 남매2', '82년생 김지영' 영화 개봉과 함께 TOP 10 재진입

교보문고 10월 1주 '어린이 도서'와 'OO년생'이 대세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설민석 tvN 교양 프로그램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이후 순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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