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폭발이 한반도를 위협한다

   

▲ 영화 '판도라'의 배우 6인과 박정우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우 감독, 김남길, 문정희, 정진영, 김대명, 김영애, 김명민

[문화뉴스] 원전폭발이 주제가 되어 제작된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가 12월 7일 개봉한다. 영화 '판도라'는 지난 10월에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필름마켓에서도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초대형 스케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세계 최대 콘텐츠 플랫폼 넷플렉스와 월드아이트 배급 계약을 체결하여 화제를 모았다. '판도라'는 국내 극장 개봉 이후로 넷플렉스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문화뉴스 이민혜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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