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내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
  • 신유정 기자
  • 승인 2019.10.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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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제 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봄 영화제'로 거듭나
봄꽃이 만개한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영화제 개최
출처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처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문화뉴스 MHN 신유정 기자]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에서는 오는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4월 3일(금)부터 4월 7일(화)까지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까지 9월에 개최하던 영화제 일정을 4월로 조정하여 봄의 새기운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영화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봄꽃이 만개한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으로 마음의 여유와 치유를 얻을수 있는 영화제로 거듭 나고자 한다” 며 일정 변경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영화제 관람객들 뿐만 아니라 영남알프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울주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도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처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번 영화제 개최일정 변경을 계기로 울주세계산악영화제만의 개성있는 “봄 영화제”로의 변신을 계획하고 있다. “많은 국내 영화제들이 즐비한 여름, 가을 시즌을 벗어나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영화제로 만들고자 한다. 비록 준비기간은 예년에 비해 짧지만 풍성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관객들을 초대하겠다.” 며 사무국은 포부를 밝혔다.  

프레페스티벌 이후 계속 9월에 진행되었던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매년 가을 태풍에 대한 대책마련에 고심해 왔다. 특히 올해 영화제 기간 중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준비한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는 등 난항을 겪기도 했다. 

희망의 봄과 함께 오는 2020년 4월 3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전세계 산악영화와 함께 산, 자연, 사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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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제 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봄 영화제'로 거듭나
봄꽃이 만개한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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