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와 문화예술의 묘한 만남", 세계태권도문화예술협회의 6번째 공연 'ROAD: 그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 
  • 오지현 기자
  • 승인 2019.10.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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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
의정부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
출처: 세계태권도문화예술협회
출처: 세계태권도문화예술협회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오는 2019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세계태권도문화예술협회 (WTCAA)가 주최/주관하는 융복합 예술 공연 'ROAD: 그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가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미 2018년에 경민대학교 승태관 4층 아가페홀에서 5회 전 회차 매진으로 관객들의 인정을 받은 <ROAD - 그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는 오는 2020년 1월 미국 뉴욕, 뉴저지, 워싱턴 주의 초청 공연을 앞두고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연출, 3가지의 다른 스타일로 제작한 시범호신술 등을 추가해 공연의 완 성도를 높였고, 이번 공연은 새롭게 재구성된 무대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공연 'ROAD: 그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의 조인기 작/연출은 관객들에게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의 5대 정신 '예의', '인내', '염치', '극기', '백절불굴'의 올바른 가치와 의미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Physical(신체) + Emotion(감정)이 합쳐진 ‘Physimotion’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다)이라는 개념을 도 입해 대사보다는 배우들의 행동과 감정에 중점을 두게 하였다.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출신으로 구성된 공연 퍼포먼스팀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대학연맹 팀경 연 3연패, 2017년~2018년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팀경연 2연패의 뛰어난 실적을 보유한 실력 있는 단 체로, 그들의 화려한 태권도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방송댄스와 말풍선 레이저, 3D 입체 영상 등 전문 기 술을 접목시키고, 관객들이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중들에게 태권도를 보다 쉽고 재미 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태권도와 문 화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태권도 전문시범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제 태권도 세미나를 여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세계태권도문화예술협회 (WTCAA)의 김원섭 회장은 “태권도의 저변 확대롤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단체가 되겠다. 관객들에게 다른 태권도 공연들과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주겠다.” 라며 이번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해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일 공연 'ROAD: 그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는 2019년 11월 6일 오후 4시 반,8시, 7일 오전 11시,오후 4시 반, 8시, 8일 오전 11시, 오후 4시 반, 8시 ‘의정부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 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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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
의정부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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