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장애를 가진 예술가와 협업한 행사 '언러닝, 뮤지엄' 개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10.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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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8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언러닝, 뮤지엄' 개최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언러닝, 뮤지엄' 포스터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언러닝, 뮤지엄'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0월 16일 서울시립미술관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언러닝, 뮤지엄' 개최 소식을 전했다.

'언러닝, 뮤지엄'은 서울시립미술관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MOU를 맺고 개최하는 첫 프로젝트로 난지창작스튜디오 작가를 포함한 장애·비장애 예술가 간의 협업을 통한 '포용적 예술' 퍼포먼스 및 토크, 강연, 워크숍 중 추진 과정이 담긴 영상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학습해 온 지식의 틀을 벗어나 다른 관점에서 예술을 바라본다.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이 시각예술 분야의 새로운 미학 및 형식을 시도하여 특정 인간군상에 관계없이 모두가 접근, 이용이 가능한 미술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또한 지난 10월 1일부터 3주간 영국의 '앨리스 폭스(Alice Fox)' 교수와 함께한 '포용적 예술 프로젝트'는 시민들과 함께 결과를 공유한다.

'언러닝, 뮤지엄'은 오는 10월 18일(금)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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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장애를 가진 예술가와 협업한 전시 '언러닝, 뮤지엄' 개최

오는 10월 18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전시 '언러닝, 뮤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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