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가볼만한 곳] 2019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 개최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10.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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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힐링축제로 ‘느림의 가치를 만나다’ 제천 가볼만한 곳 추천

▲ 2019 수산 힐링축제 리플릿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제천시 수산면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수산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2019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시티 힐링축제의 슬로건은 예년처럼 ‘느림의 가치를 만나다’이다.

‘슬로시티’란 전통과 자연 생태를 보전하면서 느림의 미학을 기반으로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과 진화를 추구하는 도시이다.

수산면은 충북 최초이자 전국 11번째로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받았으며, 지난 2017년에는 재 인증을 받았다.

오는 18일 오후 4시 24반 전통무예 시연을 식전공연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가수 강소리, 나연주가 힐링콘서트로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24반 전통무예, 무료토정비결보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널뛰기, 윷놀이와 같은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기는 ‘슬로게임’, 수산초중학교의 그림전시와 공연 그리고 청풍호 카누 카약장, 옥순봉 전통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수산 주민들의 모듬북, 아코디언, 색소폰 공연과 제비집과 벽화를 감상하고, 전통의상 입기, 그리고 염색과 향수 체험 등 다양한 행사까지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19일 저녁 6시에는 이승범의 품바공연과 가수 박혜신을 비롯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노래자랑이 개최될 예정으로 축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수산슬로시티협의회 관계자는 “바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물과 산을 벗 삼아 시간도 쉬었다 가는 수산’에서 힐링의 기회를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면은 퇴계 이황선생이 산의 아름다움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하여 비단 금자를 써 명명한 금수산의 수려한 경관을 구경하기 위해 매년 가을 사람들이 다시 찾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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