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영화둘러보기] 고립된 기차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범인은?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 홍현주 기자
  • 승인 2019.10.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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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장편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배우 겸 감독 '케네스 브래너', '조니 뎁', '미셸 파이퍼' 등 초호화 캐스팅
미스터리 범죄물의 긴장감과 화려한 배경과 영상미의 조화
추리, 스릴러 영화 추천작, 원작 아가사 크리스티, 속편 제목 '나일강의 죽음'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장편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배우 겸 감독 '케네스 브래너', '조니 뎁', '미셸 파이퍼' 등 초호화 캐스팅
미스터리 범죄물의 긴장감과 화려한 배경과 영상미의 조화
추리, 스릴러 영화 추천작, 원작 아가사 크리스티, 속편 제목 '나일강의 죽음'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오리엔트 특급살인'은 2017년에 11월에 개봉된 미스터리, 범죄 영화이다. 줄거리를 구체적으로 보면, 세계적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는 사건 의뢰를 받고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오리엔트 특급열차에 탑승한다. 그런데 폭설로 열차가 멈춰선 밤, 승객 한 명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기차 안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13명의 용의자가 존재한다. 포와로는 현장에 남겨진 단서와 용의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미궁에 빠진 사건 속 진실을 찾기 위한 추리를 시작한다.

영화의 연출은 토르 1편과 신데렐라 감독을 맡았던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겸 감독 '케네스 브래너'이며 그가 주인공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 역으로 출연하기도 한다.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케네스 브래너 감독은 원작에 대해 “애거서 크리스티의 원작은 특별한 분위기가 있고 여행의 황금기로 우리를 안내한다”면서 “엄청난 긴장감은 물론 흥미로운 캐릭터와 심오하고도 위험천만한 주제가 얽혀있는 작품”이라고 밝히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용의자 중 한명인 미국 출신의 부유한 사업가인 '라쳇'는 조니 뎁이,  미국 출신의 중년 여성인 '허바드' 부인은 미셸 파이퍼가 연기한다. 이 외에도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 출연했던 데이지 리들리, '보헤미안 랩소디'에 출연했던 루시 보인턴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원작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1934년에 발표한 14번째 장편 추리소설이다. 찰스 린드버그 주니어 유괴사건에서 착상을 얻어 오리엔트 급행열차를 무대로, 에르퀼 푸아로가 탐정으로 등장한다. 또한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1974의 영화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오리엔트 특급살인'은 그녀가 스스로 뽑은 자신의 10대 작품 중 하나이다. 

애거사 크리스티는 오늘날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중 하나이며 그 부수가 무려 1억 부를 넘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작가로 유명하다. 추리소설의 여왕으로 불리는 그녀는 10대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출판 데뷔작은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이다. '에르퀼 푸아로'는 그녀가 창조한 탐정중에서도 가장 유명한데,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푸아로는 30여 개의 장편, 50여 개의 단편에 등장한다. 특정한 증거를 발견하기 보다는 '회색 뇌세포'를 활용하여 놀라운 추리력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유럽 대륙을 횡단하는 오리엔트 특급 열차이다. 움직이는 열차이다 보니 자연스레 사건은 밀실에서 이루어지고, 먼 이국의 땅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화려한 느낌도 준다. 누가 범인인지가 아니라 누가 범인이 아닌지를 가려내야 하는, 색다른 설정과 결말을 가진 애거사 크리스티의 대표작이다. 고립되어 있는 열차 내에서 범죄사건의 추리는 오싹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배우들의 연기가 탄탄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원작에 비해서 다소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평도 존재한다. 하지만 추리물 답게 범인이 밝혀지는 순간을 기대케 하며, 화려한 배경은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오리엔트 특급살인 후속, 갤 가돗, 레티티아, 아미 해머 등 출연, 2020년 10월 개봉예정, 나일강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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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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