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공연 실물 무대 보여주는 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 무대디자인' 개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10.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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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5일(금)부터 내년 2월 29일(토)까지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 무대디자인' 개최
출처: 국립극장, 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 무대디자인' 포스터
출처: 국립극장, 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 무대디자인'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0월 20일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이 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 무대디자인'을 개최한다.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립극장 전속단체(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와 이관단체(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의 주요 공연 실물 무대디자인 작품 총 263점을 공개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 전시에는 한국 공연예술사를 이은 무대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무대디자인은 공연이 가진 정보로 무대라는 공간의 환경을 창조하는 작업이다. 해당 전시를 통해 공연 이면에 존재하는 예술 작업의 과정과 이를 위한 무대기술의 변천 등 한국 공연예술의 무대디자인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2부 전시에는 관람객이 무대디자이너 작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과 조명 등이 상호작용(인터랙티브)기법으로 유연하게 변화하여 무대디자인 연출과 감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무대디자이너의 방'에서는 무대디자인 제작 과정 영상과 한국의 무대디자이너 '이태섭', '박동우'의 인터뷰 영상이 준비되어 생생한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다. 이 공간은 전시 연계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만드는 무대디자인'과 연결되어 미리 준비된 디자인 도안을 활동지에 찍는 것으로 본인만의  공연 무대를 만들어볼 수 있다.

한편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국립극장 주차장 건립공사로 기획전시실이 휴관상태다. 때문에 해당 전시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과 공동주최로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 무대디자인'은 오는 10월 25일(금)부터 내년 2월 29일(토)까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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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공연 실물 무대 보여주는 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 무대디자인' 개최

오는 10월 25일(금)부터 내년 2월 29일(토)까지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 무대디자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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