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덮친 중국발 미세먼지, 22일 정점 찍는다
  • 이세빈 기자
  • 승인 2019.10.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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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충남지역 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출처: 에어코리아, 오늘 날씨 미세먼지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오늘(21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을 가운데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 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밤사이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 특히 충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당 38㎍으로 이미 '나쁨' 수준을 넘어섰다. 경기와 전북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도 30㎍까지 올랐다.

이번 미세먼지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서해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들어와 그대로 우리나라에 머무는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오늘 오후 다시 중국발 미세먼지가 더해져 내일(22일)까지 공기의 질은 더욱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지역은 새벽 6시를 기점으로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되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임원을 대상으로 한 차량 2부제 등이 실시되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한반도 서쪽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내일 최고로 치솟은 이후 수요일 이후로 나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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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덮친 중국발 미세먼지, 22일 정점 찍는다

수도권과 충남지역 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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