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 지명...이강인은 '코파 트로피' 최종후보 10인 지명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10.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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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코파 트로피' 최종후보 10인 중 최연소 영예
손흥민,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 지명
출처 : 프랑스풋볼 홈페이지 화면 캡쳐, 손흥민 이강인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 명단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손흥민이 2019년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 명단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 풋볼'이 발표한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이 발롱도르 최종후보에 포함되는 것은 지난 2002년 설기현(안더레흐트), 2005년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세 번째다. 당시 두 선수 모두 득표에는 실패했기 때문에, 이번에 손흥민이 1표 이상 얻게 될 경우 한국인 첫 득표자가 된다.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가 호날두와 메시의 장기 집권을 깨고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번 30인 후보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이 발롱도르 초종 후보 명단에 포함되며 팬들의 기쁨을 선사함과 동시에 대표팀의 막대 이강인(18,발렌시아)이 'U21 발롱도르'라 할 수 있는 2019 '코파 트로피' 최종후보자 10인에 지명됐다. 이강인은 최종 후보 10인 중 유일한 2001년생으로 최연소 후보자이다.

출처 : 프랑스풋볼 홈페이지 캡쳐, 손흥민 이강인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 명단

코파 트로피는 발롱도르 시상식을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에서 세계 최고의 U21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 처음 제정됐고,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인 킬리안 음바페(PSG)가 첫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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