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호 태풍 '너구리' 소멸되고 더 센 제21호 태풍 '부알로이' 일본 접근
  • 이세빈 기자
  • 승인 2019.10.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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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태풍 '부알로이' 일본으로 향한다.
우리나라에는 영향 미치지 않아
출처: 웨더아이, 태풍 '너구리' 소멸, '부알로이' 접근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일본으로 향하던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21일 오후 6시경 일본 부근 해상에서 소멸한 후 더 센 제21호 태풍 '부알로이'가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

제21호 태풍 '부알로이(BUALOI)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태국의 디저트 종류에서 유래되었다. 

'부알로이'는 오늘(23일) 오전 3시 기준으로 괌 북북서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3km로 북쪽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30 hPa, 최대풍속은 초속 50km, 강풍반경 280km로 강도 '매우 강'의 소형 태풍이다.

'부알로이'의 경우 '너구리'와 달리 점차 세력을 키우며, 오는 23일(목) 3시 일본 도쿄 남쪽 약 1,190km 부근 해상, 26일(토) 3시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76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은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에 이어 제20호 태풍 '너구리', 제21호 태풍 '부알로이'까지 태풍의 영향권에 연이어 들게 되었다. 앞서 일본에서는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원자력폐기물들이 인근 하천으로 유출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한편 제21호 '부알로이'는 일본 도쿄 동쪽 해상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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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호 태풍 '너구리' 소멸되고 더 센 제21호 태풍 '부알로이' 일본 접근

제21호 태풍 '부알로이' 일본으로 향한다.
우리나라에는 영향 미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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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빈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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