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감상평

   
 

 

[문화뉴스] TV 채널마다 가득한 저 먼 곳의 90분의 이야기는 와 닿지 않더라도, 브렉시트 이전 영국 뉴캐슬에서 들려오는 복지 이야기는 '증세' 없는 복지, 증세 '없는' 복지와 같은 말싸움만 하는 우리나라에 큰 공감을 안긴다. 9/10

 
  * 영화 정보
   - 제목 : 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2016)
   - 개봉일 : 2016. 12. 8.
   - 제작국 : 영국, 프랑스, 벨기에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켄 로치
   - 출연 : 데이브 존스, 헤일리 스콰이어, 샤론 퍼시, 브리아나 샨, 딜런 맥키어넌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 [양기자의 씨네픽업] '라라랜드'는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를 몇 개 받을까? ⓒ 시네마피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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