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흉한 '멍자국', 멍 빼는 법, 멍 자국 최소화시키는 방법은?
  • 오지현 기자
  • 승인 2019.10.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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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마사지, 냉찜질, 온찜질, 멍 빼는 데 효과적
멍 빼는 법. 멍 치료 방법
출처: Pixabay,
출처: Pixabay, 멍 빼는 법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종종 몸에 멍이 든다.

익숙한 집안에서 가구에 몸이 부딪혀서 멍이 들 수도, 길을 가다 돌부리에 걸려서 멍이 들 수도 있다. 그뿐만아니라 무거운 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멍이 들 수도 있고 문을 여는 과정에서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끼여 멍이 생길 수도 있다.

이렇듯,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이유로 생길 수 있는 멍인데, 순간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한 아픔도 짜증이 나는데, 검붉은 색으로 변한 '멍'자국을 보고있으면 짜증이 두 배로 나기 마련이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흉한 생김새와 색을 띄고 있는 '멍', '멍'을 빨리 빼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출처: Pixabay,
출처: Pixabay, 멍 치료 방법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멍'은 일정한 충격으로 인해 피부 안쪽의 모세혈관이 터지는 현상인데, 충격으로 인해 혈관이 찢어지거나 터지면서 적혈구가 피부 근처로 새어나가게 되어 피부 표면이 푸른색이나 검붉은 색으로 바뀌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처음 멍이 생겼을 때에는 붉은색을 띄지만, 점차 시간이 흘러가면 피가 산화되어 파란색으로 변하게 되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황갈색으로 변하며 색이 점점 옅어지다가 이내 사라지지만 간단한 방법을 이용하면 보다 빠르게 멍을 없앨 수 있다.

우리는 흔히들 멍이 들면 날계란으로 해당 부위를 문지른다. 날달걀이 죽은 피를 흡수한다는 속설 때문에 종종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만, 해당 방법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 달걀로 멍이 든 부위를 마사지해줌으로써 주변 세포를 자극하여 피의 분해 및 흡수가 조금 더 빨리 일어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달걀이 구하기 쉽고, 한 손에 딱 들어맞는 크기이기 때문에 멍을 빼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알려졌지만, 굳이 달걀이 아니어도 부드럽고 둥근 물건을 사용해도 된다.

이어, 마사지하는 방법 외에도 냉찜질이나 온찜질 같은 방법도 멍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멍이 난 부위에 냉찜질을 해주게 되면 순간적으로 혈관이 빠르게 수축하게 되는데, 이때 붓기를 가라앉히는 동시에 피가 번지는 현상을 막아주면서 멍이 커져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냉찜질을 통해 어느 정도 붓기가 가라앉았다면, 이어서 온찜질을 해주자. 온찜질은 부종이 줄어든 후, 혈관 확장과 혈액 흡수를 돕기 때문에 멍을 빠르게 빼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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