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제35회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 작품상을 수상했던 연극 '괜찮냐'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베트남 이주여성 '숙'의 이야기로부터 관객들에게 '괜찮냐'고 묻는 이 연극은 괜찮지 않은 대한민국을 돌아보게 합니다. 연극은 오는 18일까지 대학로 노을 소극장에서 공연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a

주요기사
공연 최신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