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다채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10.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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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타악 퍼포먼스, 감미로운 클래식&재즈 공연, 감성예술 샌드아트 등 진행, 익산 가볼만한 곳 추천

▲ 익산시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익산시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30일과 해당 주간에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보석박물관 등 문화시설에서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축제의 계절 10월을 알차게 채울 예정이다.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50분 ‘잼스틱 타악 콘서트’를 진행한다. ‘즉흥적으로 변주하다’의 뜻을 가진 잼과 ‘북채’라는 뜻을 가진 스틱의 합성어인 공연팀 Zamstick이 클래식 타악기 외에도 페인트통, 재활용품을 이용한 연주로 신나는 타악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로 전화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30일 오후 7시 30분 ‘퓨전퍼커션밴드 POLY’가 새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에서 얻은 영감을 통해 재즈, 펑크, 브라질리안, 아프로큐반 등을 혼합해 이전에 대중들이 흔히 접할 수 없었던 크로스오버 클래식을 연주할 예정이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세미나실에서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서양미술의 이해’란 주제로 가나아트센터 이지민 학예연구사의 특별강의가 열린다. 특강은 무료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왕궁리유적전시관 별관 세미나실에서는 11월 2일 오후 3시부터 해설이 있는 왕궁리유적 투어와 ‘빛과 모래의 감성예술 샌드아트’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 전 왕궁리유적을 둘러보며 역사 문화 해설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스토리텔링을 이미지로 형상화해 빛과 모래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한박물관에서는 30일 오전 10시 오감만족 공예체험 ‘실과 구슬을 엮다, 마크라메’를 진행한다.

보석박물관에서는 30일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개방하며, 관람료는 30~50% 할인된다. 또한 천연보석 팔찌, 공룡화석 지우개, 이니셜 은반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11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니셜 은반지 만들기는 체험비가 50% 할인된 8,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영등도서관에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영화가 사랑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강연을 진행한다.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오페라에 대한 설명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해설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동도서관에서는 30일 오후 7시부터 사전 접수한 다문화가족 20팀과 실내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한 홈가드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부송도서관에서는 31일 오후 7시부터 夜한 인문학 명사를 초청해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자녀 성교육 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모현·영등·마동·부송·황등시립도서관에서 30일 ‘공공도서관 두배로 day’를 진행해 당일 1인당 도서를 2배 대출 가능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는 30일 오후 7시 영화 ‘덩케르크’를 무료 상영한다.

한편 시민이 행복한 품격 도시 익산시는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운영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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