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볼만한곳] 서울에서 즐기는 성동구 '서울숲 커피 페스티벌', 강서구 '제2회 강서는 뭉클뭉클'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10.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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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 일대 ‘서울숲 커피 페스티벌’
- 직장인, 주부 동아리 등 42개 동아리 직접 기획·참여 '강서는 뭉클뭉클'
출처 : 서울시, 서울숲 커피 페스티벌

[문화뉴스 MHN 김은지 기자] 서울숲 커피 페스티벌

성동구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 일대에서 청년축제 ‘서울숲 커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이번 축제는 ‘청년, 커피로 通하다’라는 주제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볼거리로는 먼저 젊은 바리스타들의 경연장이 펼쳐진다. 성동구 커피 협동조합인 ‘쿱오리진’ 대표인 ‘2017 Milano Latte Art Challenge 월드라떼아트’ 경연대회 챔피언 엄폴씨가 진행을 맡는다. 1차 예선을 통과한 부문별 16개 팀의 경연을 통해 커피의 맛과 향은 물론 예술로 거듭나는 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

청년 음악가들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가수를 꿈꾸는 청년들의 실력 넘치는 무대와 힙합듀오 브라운타이거&노메드, 매력적인 목소리 칼라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먹거리로는 7개 커피전문기업과 6개 관내 청년카페들이 참여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직접 내린 다양한 종류의 핸드드립 커피를 비롯해 초콜릿, 과자 등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바리스타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는 과정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커피 원산지의 생두·원두의 재배과정부터 로스팅을 통한 커피의 탄생까지 커피의 모든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의 청년정책 참여기구 ‘청년정책위원회’에서는 핸드로스팅과 추출체험, 포토존 등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해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참여부스를 운영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년축제가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써 자리매김해 지역 청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발적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청년 문화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출처 : 강서구, 강서는 뭉클뭉클 축제
출처 : 강서구, 강서는 뭉클뭉클 축제

▲ 제2회 강서는 뭉클쿵클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월 2일까지 강서구 내 다양한 동아리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강서생활예술축제 ‘강서는 뭉클뭉클’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강서는 뭉클뭉클’은 지역생활예술의 중심으로 주민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동아리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다.

구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생활 예술 동아리를 추가 발굴했다. 올해에는 직장인 동아리와 젊을 청년 동아리 등이 추가 발굴되며 총 131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축제 참가신청을 받았다.

올해 축제에는 42개 동아리 39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한다. 미즈메디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클래식 앙상블 공연을 펼치는 미즈메디 앙상블, 창작 인형 만들기 취미 동아리 도란도란, 18년 전 문화센터 도예반에서 만난 것이 인연이되 꾸준히 도예 작품 활동을 펼치는 바리미 등 동아리들의 다양한 활동을 엿볼 수 있다.

공예, 회화 등의 동아리들의 활동은 강서문화원에서 총 168점이 11월 2일까지 전시되며 공연 동아리들은 오는11월 2일 오후 2시부터는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구는 이번 생활예술 축제로 많은 주민들이 문화 예술 동아리 활동을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예술제의 전시 작품을 담은 도록과 공연 프로그램 북에 동아리 연락처를 기재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동아리를 발굴하며 지역 내 직장인 동아리들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생활문화예술이 꽃 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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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 일대 ‘서울숲 커피 페스티벌’
- 직장인, 주부 동아리 등 42개 동아리 직접 기획·참여 '강서는 뭉클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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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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