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감상평

   
 

[문화뉴스] 신예 배우라고 믿기지 않는 '노아 자베드라', 연기 잘하드라. 액자식 구성을 통해 에곤 쉴레의 인생을 정석으로 담아낸다. 다양한 이야기 중 원작 제목인 그의 죽음과 뮤즈 들에 대한 내용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6/10

 

  * 영화 정보
   - 제목 :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Egon Schiele: Death and the Maiden, 2016)
   - 개봉일 : 2016. 12. 22.
   - 제작국 :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디터 베르너
   - 출연 : 노아 자베드라, 마레지 리크너, 발레리 파흐너, 라리사 에이미 브라이드바흐, 마리 융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 [양기자의 씨네픽업] '라라랜드'는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를 몇 개 받을까? ⓒ 시네마피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