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가볼만한곳] 깊어가는 가을 의령에서 즐기는 ‘행정, 기록하다. 그리고 뜻밖의 여정’ 전시회, 성산지구 '핑크뮬리'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10.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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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의령 가볼만한곳
출처 : 의령군, 포스터
출처 : 깊어가는 가을 의령군, 포스터

[문화뉴스 MHN 김은지 기자] ▲ 의령 ‘행정, 기록하다. 그리고 뜻밖의 여정’ 전시회

의령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두 달간 지난 군정의 변천사와 고난 극복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행정, 기록하다. 그리고 뜻밖의 여정’이란 주제로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기관·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중요 기록물을 의령군이 수집·정보화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후대에 기록문화유산으로 전승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1930년대부터 의령군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사진과 공직자의 삶을 조명한 행정소품 등 군행정과 군민들의 삶의 발자취를 통해 의령군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지난날의 기억을 소환할 수 있도록 70~80년대의 영화를 16mm영사기를 돌려 상영하는 추억의 영화관을과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인 옛날 책 만들어보기, 세종대왕 어보 찍어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기록은 소중한 정보가 담겨있고, 역사가 살아 숨 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의령군의 과거와 현재를 망라한 자료들을 보여주는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의령군, 성산지구
출처 : 의령군, 깊어가는 가을 성산지구

▲ 깊어가는 가을 의령 성산지구 핑크뮬리

의령군은 지정면 성산지구에 올해 처음으로 핑크뮬리를 심어 관광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 4월부터 발전 잠재력을 지닌 기강나루터 주변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지역의 균형발전 지렛대로 삼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핑크뮬리 단지 1ha를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올해 조성 1년차로 10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분홍의 꽃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낙동강과 남강의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공원에 분홍빛의 아름다운 꽃들의 멋진 광경이 펼쳐져 연인과 가족이 추억 만들기에 최고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내년에는 편의시설 확충과 핑크뮬리 단지를 조금 더 확대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의령군의 대표적인 볼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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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가볼만한곳] 의령에서 즐기는 ‘행정, 기록하다. 그리고 뜻밖의 여정’ 전시회, 성산지구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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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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