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0일 화성의 남양성모성지에서 공연, 공연은 오후 2시 50분 시작

출처 : 화성문화재단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화성시에서 주최하고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음악산책 콘서트가 늦가을인 11월 10일 열린다. 다소 늦은 시기이지만, 지난 9월 열려야 했을 공연이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연기되었다.

사회자는 아나운서 김일중이며 공연에는 밴드 부활, 자우림, 가수 김범수, 백지영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별도의 티켓팅은 진행되지 않으며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기타사항에 대한 안내는 '누림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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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보내는 가을밤, '가을, 음악산책 콘서트' 11월 1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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