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영화, 연극, TV 화면 속 다양한 인간의 삶과 감정을 노래하는 배우. 최근 많은 이들이 배우의 꿈을 꾸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 배우가 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 교육을 찾던 이들이라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주목해보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연기예술의 전반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실무중심의 교육, 창의적 작품 제작,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영화와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전문예술인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문적이고 실력있는 문화예술인 양성의 목표를 바탕으로 연기분야를 중심으로 연극과 영화 그리고, TV를 위한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연기의 기초를 쉽고 탄탄하게 하는 한편, 즉시 응용 가능한 과목들을 섭렵하도록 하였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는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체험도 폭 넓게 경험할 수 있다. 캠퍼스 내 보유한 대극장에서 다양한 무대를 올리며, 폭 넓은 장르의 다양한 작품 활동에 참여 할 수 있고 연극제를 통한 현장실습도 이루어진다.

연극영화학과 유태웅 학과장울 비롯한 각 영역의 전문 지식을 가진 교수진이 연기에 기본이 되는 호흡과 발성, 화술, 영화제작실습, 연극교육론, 시나리오 분석, 공연창작 등 문화예술 전반의 내용을 가르친다.

유태웅 학과장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1997년 MBC 연기대상 산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연극,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폭 넓은 연기를 소화하며 최근 SBS 드라마 '배가본드', KBS2 '태양의 계절'의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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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되고 싶다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주목하라 ②

체계적 커리큘럼 바탕으로 전문예술인 양성하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극영화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