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허성태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2014년 개봉해 365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 액션 영화 '신의 한 수'(조범구 감독)의 오리지널 제작 사단이 뭉쳐 만든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작품이다.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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