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지난 11일 신곡 'Run For Your Life' 발매
오는 25일 북미투어 앞두고 있어

출처: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캡쳐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티파니가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30일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be aliv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붉은색 초미니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채 캐리어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붉은 드레스는 티파니를 더 빛나게 보이게 하며, 티파니의 환한 미소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된 후 사람들은 "사랑해요", "핫해핫해" 등 다양한 칭찬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1일 'Run For Your Life'를 발매했다. 티파니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북미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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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과감한 레드 드레스+환한 얼굴로 비주얼 폭발

티파니 영, 지난 11일 신곡 'Run For Your Life' 발매
오는 25일 북미투어 앞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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