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보르도의 황의조 디종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16강 진출 성공
  • 박은상 기자
  • 승인 2019.10.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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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8분 조쉬 마자의 헤딩골과 추가시간 니콜라 드 프레빌의골로 2대0 승리
FC 보르도 프랑스 리그컵 16강 진출 성공
황의조의 아쉬운 2번의 슈팅
출처 : 연합뉴스, 9월 21일 브레스트전 당시 황의조
출처 : 연합뉴스, 9월 21일 브레스트전 당시 황의조

[문화뉴스 MHN 박은상 기자] 10월 30일 오전 5시 5분에 펼쳐진 보르도와 디종의 프랑스 리그컵 32강전에서 포르도가 디종을 2대0으로 격파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보르도는 프랑스 리그 승점 15점(8위)이고 디종은 승점 9점(20위)였다. 이 경기에서 황의조는 풀타임을 뛰었다.

출처 : FC 지롱댕 드 보르도 로고
출처 : FC 지롱댕 드 보르도 로고

보르도는 3-4-1-2 전술을 사용했으며 황의조는 2선 공격수로 경기에 임했다. 전반 8분 조쉬 마자의 헤딩골로 보르도는 기세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에 니콜라 드 프레빌의 추가골이 터지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황의조는 전반 4분 시도한 오른발 슈팅과, 후반 35분에도 중거리 슈팅 모두 골로 연결되지 못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과 정우영은 이날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펼쳐진 우니온 베를린과의 2019-2020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32강전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우니온 베를린에 1-3으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또 보훔(2부 리그)의 이청용은 바이에른 뮌헨과 포칼 32강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까지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고, 팀도 1-2로 패배하였다.

이 밖에 다름슈타트의 백승호는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 33분 교체로 투입되었지만 다름슈타트는 카를스루에와의 포칼 32강전에서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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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보르도의 황의조 디종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16강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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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아쉬운 2번의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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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상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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