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 2골' 맨유, 첼시에 2-1로 승리하며 카라바오컵 8강 진출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10.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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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 맨유 첼시 꺾고 8강 진출
출처 : 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 카라바오컵 맨유 첼시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맨유와 첼시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9-20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 경기를 펼쳤다.

무려 10골이 터진 양 팀의 공방전은 5-5라는 스코어로 승부차기까지 이어갔다. 마지막 승부차기에 치열한 승부에서 리버풀이 5-4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두 팀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로, 2019~2020시즌 개막전에서는 맨유가 첼시를 4-0으로 승리했다. 이번 리그컵 16강에서도 맨유가 2-1로 첼시를 제압했다.

첼시는 로테이션을 돌려 주축 선수은 휴식을 취했지만, 맨유는 주전급 선수가 다수 포진했다. 

첼시는 미키 바추아이를 최전방으로 두고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좌우에 배치됐으며 조르지뉴, 마테오 코바시치, 커트 주바 등이 출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쉬포드와 다니엘 제임스를 투톱으로 출격시키고 제시 린가드 등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으며, 후방으로는 해리 매과이어, 마르코스 로호, 빅토르 린델로프 등이 출전했고 골키퍼로는 로메로가 나섰다.

전반 25분 제임스가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알론소가 파울을 범하며 맨유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래시포드가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15분 첼시의 비추아이가 맨유의 수비를 돌파한 뒤 슈팅을 시도하며 동점골을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기를 잡기 위해 양 팀의 감독들은 교체선수를 투입했다. 맨유는 앙토니 마르시알, 안드레아스 페리이라를 투입했고, 첼시는 페드로 로드리게스, 메이슨 마운트를 투입했다.

치열하던 후반 28분 레쉬포드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시도한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며 역전에 성공했다. 남은 시간 동안 득점이 터지지 않으며 2-1로 맨유가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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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 2골' 맨유, 첼시에 2-1로 승리하며 카라바오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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