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1월 6일 가수 하유비와 김희진이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TV조선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참가자 하유비와 김희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양 별 보러 갈래 캠프'에 대한 소식을 공개했다.

하유비는 "팬분들께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들과 함께하는 캠핑을 계획했다" 전했고 바비큐 파티, 게임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김희진도 "영양군에 같이 별 보러 가요"라며 팬들을 향해 애교섞인 부탁을 전했다.

한편 하유비는 '평생 내 편'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트로트를 전하는 중이고 김희진 역시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하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하유비와 김희진의 '영양 별 보러 갈래 캠프'는 오는 11월 23일(토)부터 11월 24일(일)까지 1박 2일 영양 수비 별빛 캠핌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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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하유비&김희진, 팬들과 함께하는 '영양 별 보러갈래 캠프' 개최..."주신 사랑에 보답하고파"

오는 11월 23일 영양 수비 별빛 캠핌장에서 '영양 별 보러갈래 캠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