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단 탐, 한국 현대무용계를 이끌 '제9회 젊은무용수 젊은안무가' 개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11.06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1월 23일 이화여대에서 '제9회 젊은무용수 젊은안무가' 개최
출처: 현대무용단-탐,
출처: 현대무용단탐, '제9회 젊은무용수 젊은안무가'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1월 6일 현대무용단 탐이 '제9회 젊은무용수 젊은안무가' 개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80년 창단한 탐은 혁신적인 안무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한국 현대무용계를 이끌어온 무용단이다.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중견 안무가들의 수작들을 선보이고 무용단의 고유성을 지키고 있다. 이외 다양한 기획공연과 국내·외 페스티벌 공연에도 참여해 다양한 규모의 신작발표와 안무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에 지난 2006년 시작된 젊은무용수 젊은안무가 공연을 기획하여 젊은 세대 무용가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그들만의 안무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예술감독인 조은미의 지휘 아래 이전에 보지 못했던 무용 공연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안무가 마승연의 'Black ice', 황희상의 '쉬지않는 계단', 어수정의 '퇴행의 찬미', 조양희 'Long time no see'로 구성된다. 난이도 높은 무용 기술 위에 본인만의 독창적인 안무색을 더하고 완성도를 높여 관객들과 교감하는 무대로 준비했다.

'제9회 젊은무용수 젊은안무가'는 오는 11월 23일(토) 오후 6시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

현대무용단 탐, 한국 현대무용계를 이끌 '제9회 젊은무용수 젊은안무가' 개최

오는 11월 23일 이화여대에서 '제9회 젊은무용수 젊은안무가' 개최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