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골목식당, 전집 '지짐이집'의 부실한 변화에 분노
  • 홍현주 기자
  • 승인 2019.11.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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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망해!"라는 백대표의 강한 비판
'조림 백반집'을 위한 백 대표의 본격 솔루션
'청국장집'으로 변신하게 되는 '조림 백반집'
백종원 골목식당 전집
출처: SBS 골목식당
출처: SBS 백종원 골목식당 전집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 오늘 오후 11시 10분 시작하는 91회차 방송에서는 '정릉 아리랑 식장 세 번째 이야기'가 방영된다.

저번 회차에서는 수제함박집 아들 사장님의 애틋한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뮤지컬의 꿈을 접고 요식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엄마의 병으로 인한 것임을 조심스레 말했다. 이에 정인선은 사장님의 애틋한 효심을 응원했으며 백종원은 필동 함박스테이크의 도움을 요청하자고 제안했다.

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처: SBS 백종원 골목식당 전집

그리고 '지짐이 집'의 솔루션이 계속 되었다. '자매 가게' 지짐이 집에서는 솔루션을 참고하여 메뉴를 축소했다. 다만 전 집의 가장 대표 메뉴인 모둠전을 없애는 반면 모둠전이 들어가는 전찌개는 그대로 유지하여 백대표의 의문을 자아냈다. 지짐이 집에서는 모둠전이 준비시간이 길기 때문에 없앴으며, 전찌개는 자신이 있는 메뉴라 남겼다고 말했다.

또한 "전집이 단품이 모둠전보다 편하다"라는 사장님의 말에 백종원은 실제 네 테이블의 주문을 넣는 시뮬레이션을 했지만, 주문 받은 순서대로 메뉴가 나오지 않는 등 서투른 모습이 많이 비춰졌으며 모든 메뉴가 나오기까지 30여 분이 걸렸다.

백종원은 다시 모둠전 구성을 해볼 것을 제안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오늘 방송되는 11월 6일 예고에서는 "이렇게 하면 망해!"라는 백대표의 강한 비판이 이뤄졌다. 오늘 방영되는 방송은 '자매 가게'에 대한 계속된 솔루션과 함께 '조림 백반집'을 위한 백 대표의 본격 솔루션이 시작된다. '청국장집'으로 변신하게 되는 '조림 백반집'. 그러나 "청국장 안 먹어" 등 손님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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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망해!"라는 백대표의 강한 비판
'조림 백반집'을 위한 백 대표의 본격 솔루션
'청국장집'으로 변신하게 되는 '조림 백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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