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용인들을 위한 축제, '제40회 서울무용제' 개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11.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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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3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제40회 서울무용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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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무용협회, '제40회 서울무용제'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1월 6일 아르코예술극장이 '제40회 서울무용제' 개최 소식을 전했다.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시작하여 2019년 현재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무용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40회 서울무용제' 개막식은 서울무용제 홍보대사인 배우 조하나의 사회로 진행된다.

조남규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될 개막식은 홍보대사 위촉(배우 박은혜, 배우 조하나, 가수 형섭x의웅)을 시작으로 안민석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국 위원장, 최경환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조흥동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약 60분 동안 진행될 개막식에는 김용락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 정희섭 예술인복지재단 대표, 이승정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회장, 김도일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등 국내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 무용계의 원로들과 각 지역 무용협회 지회지부장 그리고 무용을 사랑하는 일반 관객들도 참석할 계획이다.

이후 개막공연으로는 서울무용제의 역사이자 산증인인 역대 서울무용제 최고상 수상자 4인인 안무가 김화숙의 '인생 Life', 이정희의 '살풀이와 나', 최은희의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Where are you going?)', 안신희의 '왕후의 눈물'로 구성된 '무.념.무.상.I'이 공연된다. '무.념.무.상.I'을 통해 장르를 불문하고 '창작'이라는 예술가적 고뇌를 무대 위에 고스란히 토해내는 진정한 장인들의 모습과 그들의 역사, 그리고 예술성을 감상하며 느낄 수 있는 값진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40회 서울무용제'는 오는 11월 13일(수)부터 11월 29일(금)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로비에서 진행되고 개막식은 오는 11월 13일(수) 오후 6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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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3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제40회 서울무용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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