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YBM ECC는 2016년 겨울방학, 아이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초등 집중 프로그램' '초등, 중등 단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매 년 겨울방학은 여름방학보다 기간이 길고 추운 날씨 탓에 야외활동 기회가 적어, 대부분의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성적향상을 위해 다양한 학습 활동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 문법 등 학습할 내용이 다양하고 복잡한 영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고자, 영어 전문 교육기관을 찾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

 

유아, 초등, 중등 영어 전문 교육기관 'YBM ECC'에도 겨울방학 중 진행되는 특강 프로그램에 관련된 문의가 끊이지 않는 상황.

  

'초등 집중 프로그램'의 경우, 초등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영어의 4대 영역 개발 수업과 영어 뮤지컬, 팝송, 쿠킹, 영화 등의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즐겁고 재미있는 영어학습을 도울 계획이다.

 

'초등, 중등 단과 프로그램'은 단기 집중 영역 학습으로, 정규과정의 보충 및 심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다. Grammar, Reading, Writing, 영어 디베이트 및 경시대회 준비반 등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단기적으로 심화학습 시키는 과정.

 

관계자는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방학 동안, 학생들이 스스로 부족했던 영역을 보충하거나 집중적으로 영어학습을 함으로써 영어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돕는 특강"이라며 "이번 겨울방학 특강으로 수강생들이 자신감 있는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YBM ECC' 겨울특강은 대부분 2016년 12월 말이나 2017년 1월 초 개강하며 한 반 당 10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