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온라인 창업 마케팅 및 교육 전문기관 노노스창업교육학원에서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신사업사업화 정부지원 무료교육과정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콘텐츠 창업의 트렌드에 맞춘 소셜미디어 및 카드뉴스 제작 과정으로 1인 창업도 가능한 신사업 아이템이다.
 
다양한 소셜미디어들의 특성에 대해 이해하고 운영, 관리 능력을 함양하며 카드뉴스라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예비창업자들은 온라인 창업은 곧 쇼핑몰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상품의 재고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
 
콘텐츠 창업은 상품의 재고라는 것이 없고,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1인 창업 및 운영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신사업사업화 교육과정은 최신 트렌드에 대응하는 신사업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강의를 진행하는 노노스창업교육학원은 오랜 노하우를 갖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여 실무 중심의 현장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노스창업교육학원은 2009년부터 매년 소상공인 창업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온 경험 많은 기관으로 온·오프라인 창업 교육생을 양성하고 많은 성공사례를 배출해오고 있다. 또한 15년에 이어 16년에도 연속으로 소상공인 창업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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