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C미술관, 이호신 초대개인전 '북한산과 도봉을 듣다, 이호신 생활산수전' 개최
  • 이은비 기자
  • 승인 2019.11.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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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과 도봉산을 그린 40점 가량의 작품
우리 문화유산인 사찰과 탑 그리고 근경의 특징적인 북한/도봉산의 생태까지 다채롭게 소개
출처=JCC미술관
출처=(재)재능문화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재)재능문화에서 운영하는 JCC미술관(관장 안순모)은 이호신 초대개인전 '북한산과 도봉을 듣다-이호신 생활산수전'을 개최한다.

이호신화백은 이미 오랜 시간 우리의 산하와 마을, 문화유산 등을 그려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4-2015년간 두 번의 사계절과 2019년의 신작으로 제작한 북한산과 도봉산을 그린 작품 150여 점 중 40점 가량의 작품들로 마련되었다. 

이호신화백은 서울의 진산인 북한/도봉산이 지닌 자연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우리 문화유산을 기록하지 않을 수 없기에, 부단히 북한/도봉산을 오르며 현장을 화첩에 옮기고 재구성하여 화폭에 담았다. 작품은 ‘생활산수’로서 오늘의 인물들이 함께하여 마치 그 풍광 속에 깃들어 있는 듯 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른바 우리시대의 산수풍속도이다.

'북한산과 도봉을 듣다-이호신 생활산수'전에서는 북한/도봉산의 면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약 3m의 대작으로부터 각각의 봉우리, 자연과 어우러진 우리 문화유산인 사찰과 탑 그리고 근경의 특징적인 북한/도봉산의 생태까지 다채롭게 소개한다. 더불어 현장에서 사생한 화첩을 통해 작품제작의 과정을 볼 수 있고, 영상을 통해 작가세계의 면모를 만끽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수십 년간 인문정신 속에서 사생해온 작품들을 통해 이호신 화백의 눈과 손을 거쳐 새로이 드러난 북한산과 도봉산의 진면목을 재발견하고, 산수화가 지금보다 더 가까이, 생활 속에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JCC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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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과 도봉산을 그린  40점 가량의 작품
우리 문화유산인 사찰과 탑 그리고 근경의 특징적인 북한/도봉산의 생태까지 다채롭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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