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영화] 박신양 주연의 코믹영화 '박수건달' 줄거리, 결말은?
  • 홍현주 기자
  • 승인 2019.11.10 2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3년 1월 개봉한 영화 '박수건달',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주연
최종 관객은 약 389만명, 11월 8일 기준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8.10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강력한 웃음 전달, 감동코드
출처: 영화 '박수건달' 포스터,
출처: 영화 '박수건달' 포스터, 코믹영화 '박수건달' 줄거리, 결말은?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배꼽잡는 장면들로 한국 코미디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조진규 감독의 작품 ‘박수건달’은 2013년 1월 9일 개봉한 영화이다. 남자 무당인 ‘박수무당’과 ‘건달’을 합친 영화 제목을 보면 영화의 줄거리를 예측할 수 있다. 잘나가던 조폭 간부가 갑작스럽게 박수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박신양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 최종 관객은 약 389만명으로 집계되었고, 2019년 11월 8일 기준으로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은 8.10점이다. 

특히 영화에서는 주인공 박신양의 코믹한 연기가 돋보인다. 이외에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조진웅과 김성균도 조연으로 출연한다. 또한 아역으로 윤송이는 사투리를 잘 살려 사랑스러움을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출처: 영화 '박수건달' 스틸컷,
출처: 영화 '박수건달' 스틸컷, 코믹영화 '박수건달' 줄거리, 결말은?

“건달로 사느냐, 무당으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이다!”를 패러디한 시놉시스의 문구는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조직의 2인자인 광호(박신양)는 3인자 태주(김정태)에게 칼을 맞고 손의 운명선이 바뀌게 된다. 그 뒤로 광호는 갑자기 귀신이 보이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며 무당이 되지 않으면 죽는 운명이 된다. 결국 광호는 낮에는 무당, 밤에는 조직의 일을 하는 이중생활을 하게된다. 

출처: 영화 '박수건달' 스틸컷,
출처: 영화 '박수건달' 스틸컷, 코믹영화 '박수건달' 줄거리, 결말은?

하지만 어쩌다 꼬리가 밟혀 태주가 광호의 이중생활을 알게되며, 두목이 심장병으로 죽게되자 욕심에 눈이 먼 태주는 광호를 공격한다. 이후 광호는 반격하고 위기를 넘긴다. 태주는 검사(조진웅)에게 잡히고 광호는 자신이 짝사랑 하고 있던 의사(정혜영)의 혼수상태에 있던 딸 수민(이송이)을 계속해서 보게된다. 광호는 결국 수민에게 몸을 빌려주고 수민은 엄마에게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고 하늘나라로 가게 되며 영화는 끝이난다. 

영화의 내용은 큰 반전이 없지만, 영화의 장면 장면이 관객으로 하여금 폭소하게 만드는 요소가 많다. 특히 주인공 광호가 황검사(조진웅)에게 잡혀갔을 때, 죽은 황검사의 옛 연인이 광호의 몸속에 들어가서 이어지는 내용은 어쩌면 슬프기도 하지만, 보는 사람에겐 무척 웃긴 장면이다. 이와 같이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웃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한다.
-----

2013년 1월 개봉한 영화 '박수건달',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주연
최종 관객은 약 389만명, 11월 8일 기준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8.10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강력한 웃음 전달, 감동코드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