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최초 공개 이후 신곡 발매
팬들을 위한 특급 선물 선사

출처=젤리피쉬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빅스 레오가 깜짝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8일 이날 빅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레오의 신곡 ‘All of me’ 커버 이미지가 기습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10일, 생일을 맞이하는 레오가 신곡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는 물감이 번지듯 흰색과 푸른색, 검은색, 회색 등이 어우러지고 있다. 마치 바다와 모래사장을 형상하는 듯 혹은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커버 이미지의 한편에는 신곡 제목인 ‘All of me’가 다른 편에는 ‘LEO’라는 글자가 적혀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커버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2019. 11. 10 6PM (KST)’라는 문구를 통해 레오 생일인 오는 10일, 신곡이 깜짝 발표됨을 알리며 팬들을 향한 레오의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All of me’는 지난 10월 개최된 빅스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PARALLEL’을 통해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된 신곡으로 레오만의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레오만의 무대를 완성,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은 바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빅스 레오의 신곡 ‘All of me’는 오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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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최초 공개 이후 신곡 발매
팬들을 위한 특급 선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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