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문화축제] 국내 최대 토란 주산지 전남 곡성서 '제2회 토란도란 축제'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11.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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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죽곡면 대황강 봉황섬터 개최
출처 : 곡성군,
출처 : 곡성군, 제2회 토란도란 축제

[문화뉴스 MHN 김은지 기자] 9일 국내 최대 토란 주산지인 전남 곡성에서 토란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곡성군 죽곡면 대황강 봉황섬터에서 개최된다.

곡성내에서도 특히 토란 생산 농가가 가장 많은 죽곡면 주민들은 가을 추수가 끝날 무렵 한 해 동안 고생한 농민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특산물 토란을 외부에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18년부터 축제를 열고 있다.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매우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정겨운 맛이 느껴진다.

축제에서는 토란을 주재료로 한 요리경연대회, 화덕에 토란 구워 먹기, 토란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장터 마당에서는 최근 출시한 토란 막걸리와 그밖에도 곡성의 다양한 다른 농산물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장 옆 대황강에서는 옛 나룻배를 재현한 '대나무 갯배'를 운영하며 풍물 공연, 지역 민요, 도드리 국악관현악단의 특별 공연도 축제의 흥을 더할 저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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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문화축제] 국내 최대 토란 주산지 전남 곡성서 '제2회 토란도란 축제'

곡성군 죽곡면 대황강 봉황섬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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