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체인지상조(대표 윤혜정)'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매년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기업, 인물 등을 시상한다.

‘라이프체인지상조’는 후불제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1:1 밀착 케어 시스템, 페이백 등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직영 운영 시스템으로 각 지역 별 전문 의전팀이 직접 꼼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장례지도학과 졸업 또는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100% 정직원 채용과 품질이 확실히 보증된 장례용품을 사용해 고인의 품격을 더하며, 장례 진행 후 수의, 버스, 횡대, 장례도우미 등 미사용 품목비를 100% 환불해주는 페이백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특히 3일 동안 전문 장례지도사가 장례 발생 직후부터 장지까지 상주 곁을 지키는 '3일 무료 장례 코치'서비스는 임종 전이나 직후 예약이 가능하며, 장례전문가가 파견을 나와 장례 발생 전 준비사항 또는 발생 시 3일 간의 장례 절차, 예법 등에 대해 무료 인적 서비스를 제공해 유가족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라이프체인지상조 윤혜정 대표는 "합리적인 비용과 친절한 서비스, 고퀄리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발굴하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 노력을 꾸준히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체인지상조’는 부고알림서비스, 예전 및 예후서비스 등의 부가서비스와 조문객에게 이메일 및 우편물을 발송하는 인사장 발송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만족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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