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형 개인편의점 브랜드 '마마트', "소자본 창업으로 불황 이겨내기"
  • munhwanews
  • 승인 2019.11.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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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형 24시 편의점 브랜드뿐만 아니라 독립형 개인편의점 브랜드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 비용과 점포 유지비가 비교적 저렴할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의 자율적인 운영을 어느정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대형 편의점 브랜드의 매출 우선식 운영과 빡빡하게 관리되는 본사 규정에 지친 점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독립형 개인편의점 마마트는 이런 점주들에게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불필요하게 드는 창업 비용을 절감하고자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실제로 마마트는 다양한 방식의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예비 창업주가 부담을 가질 수 있는 창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바 있다.

'마마트'의 시그니처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딜리버리형 배달 편의점 역시 그 중 하나이다. 배달형 편의점 추천 지역은 주거 지역과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밀집된 상권의 상업 지구로, 인근 주거 지역의 소비자와 편의점을 갈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의 수요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통해 마마트는 배달형 편의점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점주는 저렴한 창업 비용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리는 윈-윈 전략이 가능하다.

마마트의 직영점 운영 전략도 화제이다. 일반적인 독립형 개인편의점의 경우, 경영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기 위해 가맹점 위주의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마마트는 반대로 자체적인 운영 노하우를 쌓고 신상품과 새로운 운영 전략을 테스트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는 가맹점에게 검증되지 않은 신상품 론칭이나 운영 전략을 강요하기 보다, 직영점을 운영하여 먼저 검증하고, 효과가 확실시되는 상품과 전략을 가맹점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마마트는 이러한 직영점을 구로 등지에 오픈하며, 다양한 상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차차 늘려갈 계획임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마마트의 샵인샵 전략을 통해 손익 전환의 기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다. 마마트는 각 지역 상권을 철저히 분석하여 편의점 내부의 각 상권에 맞는 다양한 샵인샵을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주변 상권 내 중복되지 않는 업종의 상품을 취급하는 1점포 2업종 전략을 통해 수요를 극대화하고 점포 운영비는 물론 인건비까지 절약할 수 있다.

마마트 관계자는 “불황으로 인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안다. 마마트는 이러한 예비 창업주, 가맹점주의 불안을 모른 체하지 않기 위해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 신규 운영 전략과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어려운 경기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자사가 지향하는 마음가짐을 표현했다.

창업 및 창업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마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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