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가볼만한곳]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과 함께해요! '꿈쟁이 오케스트라', 청소년연합축제 '청청', '창고개방'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9.11.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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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갈만한곳] [2019년 11월 축제]
수원 팔달구 '꿈쟁이 오케스트라', 서울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 '청청', 서울 중구 삼일로창고극장 '창고개방' 등 다채로워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무한한 꿈과 잠재력을 지닌,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앞으로 당당하게 나아가기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소개한다.

 

■ 수원 팔달구 제 7회 '꿈쟁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출처:수원시, 아이와 가볼만한곳 2019년 제 7회 꿈쟁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출처:수원시, 아이와 가볼만한곳 2019년 제 7회 꿈쟁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경기 수원시 지역아동센터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꿈쟁이 오케스트라'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수원 팔달구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꿈쟁이 오케스트라와 삼성디지털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김창석 '경기심포니커' 상임 지휘자의 지휘 아래 '마탄의 사수 서곡', '봄의 소리 왈츠', '더 사운드 오브 뮤직', '청산에 살리라', '베토벤 교향곡', '전통민요 아리랑'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며 바리톤 이병민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수원시와 삼성전자·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후원하는 '꿈쟁이 오케스트라'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재능 발굴을 위해 2012년 9월 창단됐으며,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30여 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연주회를 즐길 수 있다.

 

■ 서울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 '청청'

출처:서대문구, 아이와 가볼만한곳 제 4회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 '청청'
출처:서대문구, 아이와 가볼만한곳 제 4회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 '청청'

오는 16일 정오부터 서대문구 청사에서 제4회 서대문구 청소년 연합축제 '청청(靑廳)'을 개최한다.

청소년 연합축제 '청청'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청소년과 주민 3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0대의 감성을 터뜨려라 Burst-teen!'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축제기획단의 청소년 32명이 4개월간 토요일마다 모여 기획했다. 마포구·서초구·종로구 청소년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미니 드론으로 스포츠를 체험하는 '플라잉드론'과 블루투스 통신제어장치를 이용해 사물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는 '메이커온 IOT창의융합과학교실', 그리고 우주 성운을 담은 유리병과 화학반응을 활용한 '라이팅볼 제작' 등 다채로운 전시부스가 준비된다.

또 구청 6층 대강당에서는 13개 팀이 출연해 댄스, 밴드연주, 치어리딩, 풍물, 사물놀이 등을 선보이는 경연대회도 열리며, 청중들의 실시간 현장 투표도 있어 색다른 재미도 선사한다.

한편, 이번 축제는 원래 올해 9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링링'의 북상에 따른 기상악화로 두 달 연기됐다.

 

■ 서울 중구 삼일로창고극장 '창고개방'

출처:서울문화재단, 아이와 가볼만한곳 삼일로창고극장 '창고개방'
출처:서울문화재단, 아이와 가볼만한곳 삼일로창고극장 '창고개방'

서울문화재단 삼일로창고극장이 오는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창고개방' 행사를 개최한다.

연극 창작자들이 동료의 존재를 확인하고 새로운 창작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난해 처음 시작된 '창고개방'은 소외된 창작자에게 주목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연극 관련 창작자가 극장에서 하고 싶은 것, 해보고 싶었던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며, 세부 프로그램은 '24시간 연극제', '기억의 개방', '연극하는 멋진 우리들' 등으로 구성된다.

'24시간 연극제'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제비뽑기로 팀을 구성하고, 공연 시작 24시간 전 창작주제를 공개한 후 15분 이내 연극을 제작해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기억의 개방'은 2010년대 연극사를 개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정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초부터 SNS를 통해 모은 셀프 영상들이 행사 기간 삼일로창고극장 공연장에서 '전송하는 역사'라는 이름으로 상영된다. 삼일로창고극장 갤러리 벽에 설치된 타임라인에 자신의 기억을 적어 붙이는 참여형 전시와 현장 인터뷰도 함께 마련된다.

'연극하는 멋진 우리들'은 음악회, 무도회, 시음회, 독백회, 바자회, 아무것도 아닌 밤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아무거나, 무엇이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참가자 범위를 확대했으며, 나이, 성별, 경력, 직업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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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볼만한곳]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 함께해요! '꿈쟁이 오케스트라', 청소년연합축제 '청청', '창고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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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구 '꿈쟁이 오케스트라', 서울 서대문구 청소년 연합축제 '청청', 서울 중구 삼일로창고극장 '창고개방' 등 다채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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