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능 D-2] 수능 날씨, 준비물, 유의사항, 도시락, 컨디션조절법은?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11.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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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유의사항 예비소집일 배포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시간표

[문화뉴스 MHN 김은지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020 수능은 오는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내일은 전국에 요란한 비가 내리겠고, 수능 당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도까지 내려가는 등 영하권 추위로 '수능 한파'가 예상된다. 또한 중국에서 황사가 유입될 가능성도 있다. 입시 한파가 예상되는만큼 수험생들은 따뜻한 외투와 담요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인 14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하여야 하며,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 수험표 분실 시에는 입실시간 전까지 수험표를 재교부 받아 시험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휴대전화, 스마트 기기(스마트워치 등),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라디오, 디지털카메라,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결제·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 전자담배는 반입 금지이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통신·결제 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LCD, LED)가 모두 없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시계 등은 휴대 가능하다. 휴대 가능물품 외 모든 물품은 감독관 지시에 따라 가방에 넣어 시험실 앞에 제출하여야 한다. 미제출 후 적발 시 부정행위로 간주돼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수험생 73명이 휴대폰, 전자기기 등을 소지해 무효 처리되기도 했다.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반입금지물품

수능 전날 저녁 식사는 자극적이거나 너무 기름진 음식보다는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취침 시간을 고려해 조금 일찍 먹는 것을 추천한다.

무엇보다도 긴장감과 스트레스 해소 등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평소 잠자는 시간 1시간 전에 따뜻한 우유 또는 카카오 함량이 50% 이상인 다크초콜릿을 우유에 녹여 마시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 또한 카모마일 등 심적 안정을 주는 허브차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험 당일 점심 도시락 메뉴는 영양죽, 오믈렛, 두부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싸가는 게 좋다. 특히 평소 먹던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간식으로는 사탕, 초콜릿, 귤, 견과류 등이 집중력과 두뇌 회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등이 포함된 수험생 유의사항은 예비 소집일인 오는 13일 수험표와 함께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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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유의사항 예비소집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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