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6일(토)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M-STATION에서 음악 토크콘서트 'MY WAY' 개최

출처: 가평뮤직빌리지음악역1939, '제3회 음악역 1939 토크콘서트 -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MY WAY'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1월 13일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가 '제3회 음악역 1939 토크콘서트 -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MY WAY' 개최 소식을 전했다.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는 뮤지션 한희정, 래퍼 조원우와 함께 음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리랑TV 김기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밴드 더더로 데뷔한 후 오랜 시간의 경험과 지성을 담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탄탄히 구축하고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한희정, Mnet 고등래퍼 시즌 1, 2에 출연해 탄탄한 기본기로 주목받은 차세대 힙합 기대주 래퍼 조원우가 참여한다.

 

외골수 음악 인생을 살아가길 원하는 음악가들이 본인의 방식대로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솔직한 이야기와 모두에게 힘이 되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의 송홍섭 대표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본인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가는 두 음악인의 솔직한 이야기를 비롯해 모두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의 '제3회 음악역 1939 토크콘서트 -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MY WAY'는 오는 11월 16일(토) 오후 3시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M-STATION 내 1939 뮤직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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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한희정, 래퍼 조원우와 함께하는 음악 토크콘서트 'MY WAY' 개최

오는 11월 16일(토)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M-STATION에서 음악 토크콘서트 'MY W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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