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ost, 결말 해석 다양한 의견
호텔 델루나 시즌2: 호텔 블루문 - 논의된바 없음
호텔 델루나 촬영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 카페 세느장
설리 특별출연

호텔 델루나 출연진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호텔델루나 인물관계도

호텔 델루나 ost는 그대라는시 태연

호텔 델루나 ost는 그대라는시 태연

결말 해석 다양한 의견이 있다. 일반적으로 해석하는 결말은 미래이다. 이야기가 끝나고 구찬성이 공원에서 책을 읽는 사이 김선비, 객실장, 지현중의 환생모습으로 연상되는 장면이 등장하고, 이어서 장만월이 구찬성에게 다가온다. 이 장면으로 모두가 각자의 삶을 살면서 구찬성, 장만월은 약속한 대로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는 것이 일반적 해석이다.

호텔 델루나 시즌2: 호텔 블루문 제작에 대해선  논의된바 없다고 한 매체를 통해서 특별출연으로만 봐달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마지막 편에서 김수현이 출연해 시즌2를 예상하는 이들이 많았었다. 

출처: tvN 방송화면, 호텔 델루나 설리 출연장면

설리 특별출연

설리는 아이유와의 친분으로 '호텔 델루나'에 카메오 출연했었다. 설리는 아이유가 직접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설리는 왕회장의 손녀 역할로 구찬성과 차를 마시는 장면에 출연했다.

호텔 델루나 촬영지는 서울 종로구 익선동 카페 세느장으로 층별 다양한 카페로 영업을 하고 있다. 

--------------

호텔 델루나 ost, 결말 해석 다양한 의견
호텔 델루나 시즌2: 호텔 블루문 - 논의된바 없음
호텔 델루나 촬영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 카페 세느장
설리 특별출연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